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서울시 조사 결과, 올해 차례상을 차리는 데 대형마트는 약 27만 원, 전통시장은 약 23만 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보다 4% 이상 오른 금액이라 주부들의 걱정이 큽니다. 특히 소고기와 닭고기 같은 축산물은 공급이 줄어 가격이 비싸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행히 사과나 배 같은 과일과 채소는 수확량이 괜찮아 가격이 안정될 전망입니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장을 보시려면 가락몰이나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정부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돌려주는 행사도 진행하니, 혜택을 꼼꼼히 챙겨 부담을 덜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