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도 가평에서 육군 AH-1S 코브라 헬기가 훈련 중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사망했습니다.
2군 당국은 사고 현장을 즉시 통제하고 기체 결함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3사고 기종은 도입 30년이 넘은 노후 헬기로, 군 장비 안전성 문제가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 쉬운 설명
경기도 가평군에서 육군 공격 헬기가 추락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기종은 '코브라'라는 별명을 가진 AH-1S 헬기로, 비행 훈련을 하던 중 갑자기 하천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베테랑 조종사 두 분이 현장에서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고 직후 군과 소방 당국이 긴급 구조에 나섰지만, 탑승자들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군은 사고가 난 지역을 통제하고, 헬기가 왜 갑자기 추락했는지 기계 고장이나 날씨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사고가 난 헬기는 도입된 지 30년이 넘은 매우 낡은 기종이라, 평소에도 안전에 대한 우려가 많았습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우리 군의 노후 장비를 더 빨리 교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알아두면 좋은 용어
AH-1S 코브라육군에서 운용하는 구형 공격용 헬리콥터 기종
비상절차훈련엔진 정지 등 비정상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비상착륙 숙달 훈련
순직군인이나 공무원이 직무 수행 중 목숨을 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