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클수록 심방세동·자궁내막증 발병 위험 커져
1대만 연구팀이 동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키와 질병의 연관성을 분석했습니다.
2연구 결과, 키가 클수록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 위험이 커졌습니다.
3여성의 경우 자궁내막증에 걸릴 확률도 함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쉬운 설명
🔍 배경
보통 키가 크면 건강하고 좋을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최근 대만의 한 연구팀이 동아시아 사람들의 유전자를 분석해 보니, 키가 큰 것이 특정 질병과 관련이 있다는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어요.
📌 핵심 내용
연구에 따르면 키가 평균보다 클수록 '심방세동'과 '자궁내막증'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고 해요.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병이고, 자궁내막증은 여성의 자궁 밖에서 조직이 자라 통증을 일으키는 병이에요. 키를 결정하는 유전자가 이런 질병을 일으키는 데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
키가 크다고 무조건 이 병들에 걸리는 건 아니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다만 가족 중에 키가 크신 분이 있다면, 평소 심장 건강이나 여성 질환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정기 검진을 챙겨보시는 게 좋겠어요.
📚 알아두면 좋은 용어
심방세동심장이 불규칙하게 뛰어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숨이 차는 질환
자궁내막증자궁 안에 있어야 할 조직이 자궁 밖에서 자라며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여성 질환
전장 유전체 연관성 분석(GWAS)수많은 사람의 유전자를 비교해 특정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를 찾아내는 분석 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