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증 환자 50만명… 자세 바꿀 때 어지럼증 주의
1최근 10년 새 이석증 환자가 크게 늘어 한 해 50만 명에 달합니다.
2누웠다 일어날 때처럼 자세를 바꿀 때 짧고 강한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3베개를 약간 높게 베고 비타민 D를 보충하면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쉬운 설명
🔍 배경
최근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분들이 부쩍 늘었어요. 그중에서도 '이석증'이라는 병을 진단받는 환자가 10년 새 60% 이상 늘어 한 해 50만 명이나 된다고 해요.
📌 핵심 내용
이석증은 귓속에서 평형을 잡는 작은 돌(이석)이 제자리를 벗어나면서 발생해요. 누웠다 일어날 때나 자리에 누울 때 갑자기 천장이 빙글빙글 도는 것처럼 심하게 어지러운 것이 특징이랍니다. 다른 어지럼증과 달리 가만히 있으면 몇 분 안에 증상이 가라앉아요.
💡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
갑자기 어지러우면 큰 병이 아닐까 덜컥 겁부터 나기 쉬운데요. 이석증은 진단과 치료가 비교적 쉬운 편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바로 이비인후과에 가보시는 게 좋아요. 평소 주무실 때 베개를 조금 높게 베고, 뼈 건강에 좋은 비타민 D를 잘 챙겨 드시면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 알아두면 좋은 용어
이석증귓속 평형기관의 미세한 돌이 떨어져 나와 심한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질환
메니에르병어지럼증, 청력 저하, 귀울림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귓속 질환
전정신경염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에 염증이 생겨 수일간 어지럼증이 지속되는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