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으로부터 '올해 6월까지는 러시아와의 전쟁을 끝낼 계획을 세우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발표했어요. 미국이 이렇게 서두르는 이유는 올해 11월에 미국 안에서 중요한 선거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전쟁 지원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싶어 하기 때문이에요. 미국은 다음 주에 마이애미에서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했지만, 러시아는 아직 확답을 주지 않았어요. 특히 뺏긴 땅을 돌려받으려는 우크라이나와 그 땅을 내놓지 않으려는 러시아의 입장이 너무 달라서 실제로 6월까지 평화가 찾아올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