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국 뉴스
탈중국은 원료·부품 조달이나 생산 기지를 중국에서 다른 나라로 옮겨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움직임을 말한다. 영어권에서는 디리스킹(de-risking)이나 디커플링(decoupling)이라는 표현과 함께 쓰인다.
미국은 방위산업 등 제조업계에 중국·러시아·이란·북한에서 희토류와 자석, 텅스텐 같은 품목을 사지 말라는 시한을 걸었어요. 그런데 미국 내 생산량이 수요에 크게 못 미쳐서 시한을 지키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요. 정책 의지와 실제 생산 능력 사이의 격차가 탈중국 논의의 핵심 쟁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