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리스에서 50대 여성이 재채기를 하다 콧속에서 파리 애벌레가 나오는 일을 겪었습니다.
2들판에서 일하던 중 양이나 염소에 기생하는 '양쇠파리' 떼의 습격을 받은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3휜 코뼈 사이의 깊은 공간 때문에 애벌레가 죽지 않고 번데기까지 자랄 수 있었다고 합니다.
📖 쉬운 설명
🔍 배경
그리스에 사는 50대 여성이 들판에서 일하다가 파리 떼의 습격을 받았는데요. 그 이후로 얼굴에 통증이 생기고 기침이 3주 동안이나 계속 났다고 해요.
📌 핵심 내용
기침이 멈추지 않던 어느 날, 재채기를 했더니 코에서 벌레가 툭 튀어나왔어요. 깜짝 놀라 병원에 가보니 콧속에 '양쇠파리'라는 벌레의 애벌레가 10마리 넘게 살고 있었답니다.
원래 사람 몸에 들어오면 면역력 때문에 죽는 게 정상인데요. 이 여성분은 코뼈가 휘어 있어서 벌레들이 숨어 자라기 좋은 공간이 있었던 거예요. 다행히 수술로 모두 제거하고 건강을 회복하셨다고 해요.
💡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다만, 야외 활동을 하실 때 벌레 떼가 얼굴로 달려든다면 조심하시고, 코나 얼굴에 원인 모를 통증이 오래간다면 꼭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
📚 알아두면 좋은 용어
양쇠파리주로 양과 염소의 코나 부비동에 기생하는 파리의 일종
비중격 만곡증코안을 좌우로 나누는 뼈가 한쪽으로 휘어져 있는 상태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