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려동물의 눈에 상처가 나고 세균이 침투해 각막이 녹아내리는 질환입니다.
2하룻밤 사이에 눈에 구멍이 뚫려 실명할 수 있을 만큼 진행 속도가 빠릅니다.
3눈을 잘 못 뜨거나 누런 눈곱이 끼면 즉시 동물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 쉬운 설명
🔍 배경
우리 강아지나 고양이가 갑자기 눈을 제대로 못 뜨고 아파 보일 때가 있지요? 단순한 눈병인 줄 알고 넘겼다가, 알고 보니 시력을 잃을 수도 있는 무서운 병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 핵심 내용
세균성 각막궤양은 눈의 투명한 유리창 같은 '각막'에 상처가 나고 그 틈으로 세균이 번식하는 병이에요. 특히 세균이 각막을 녹여버리면 단 하루 만에도 눈에 구멍이 뚫리는 응급상황이 생길 수 있답니다. 최근에는 일반 항생제가 잘 듣지 않는 세균도 많아져서 정확한 검사가 아주 중요해졌어요.
💡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
반려동물이 눈을 자꾸 비비거나, 노란 눈곱이 많이 끼고 눈이 뿌옇게 변한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셔야 해요. 집에 남은 안약이나 사람이 쓰는 안약을 함부로 넣으면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초기에 발견하면 안약으로 고칠 수 있지만, 늦으면 큰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답니다.
📚 알아두면 좋은 용어
각막궤양눈의 가장 바깥쪽 투명한 막인 각막이 손상되어 파이는 질환
각막융해세균 감염으로 인해 각막 조직이 흐물흐물하게 녹아내리는 현상
천공장기나 조직에 구멍이 뚫리는 현상
다제내성균여러 종류의 항생제에 내성이 생겨 치료가 어려운 세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