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본 언론단체 조사에서 한국인의 대일 호감도가 56.4%로 조사 이래 처음 과반을 넘었습니다.
210~30대 젊은 층의 호응이 컸으나 50대에서는 여전히 절반 이하의 낮은 호감도를 보였습니다.
3호감도는 급증했지만 조사 대상 6개국 중에서는 여전히 꼴찌를 기록해 복합적인 인식을 드러냈습니다.
📖 쉬운 설명
우리나라 사람들의 일본에 대한 생각이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한 단체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10명 중 5명 이상(56.4%)이 일본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2014년 조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절반을 넘긴 기록적인 수치입니다. 특히 10대에서 30대 사이의 젊은 세대에서 일본을 긍정적으로 보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기사 제목에서 말하는 '반전'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호감도가 크게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조사된 미국, 영국, 프랑스 등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한국인의 일본 호감도가 여전히 가장 낮다는 점입니다. 둘째는 일본에 대한 마음은 열리고 있지만,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나라로는 중국을 가장 많이 꼽았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다는 점입니다. 즉, 일본과는 문화적으로 가까워지고 있지만 국제 정세에 대해서는 여전히 냉철하고 복합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알아두면 좋은 용어
호감도어떤 대상에 대하여 느끼는 좋은 감정의 정도
신문통신조사회일본의 공익재단법인으로 미디어와 여론 관련 조사를 수행하는 단체
과반전체의 절반이 넘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