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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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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2024년 지역소득(잠정)
국가데이터처
12024년 전국 지역내총생산은 2,561조 원으로 전년 대비 149조 원(6.2%) 증가했습니다.
2제조업과 운수업 등의 생산이 늘어나며 실질 경제성장률은 2.0%를 기록했습니다.
31인당 가계 소득은 2,782만 원으로 전년보다 144만 원 늘어 구매력이 개선되었습니다.
📋 핵심 내용
🔍 배경
지역소득은 시도 단위의 종합 경제지표로 지역별 생산, 소비, 물가 등을 바탕으로 추계합니다. 지역 경제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여 정책 수립 및 경제 분석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작성됩니다.
📌 핵심 내용
전국 지역내총생산은 2,561조 원이며 경기가 651조 원으로 가장 큽니다. 실질 성장률은 경기(3.6%), 울산(3.4%) 순으로 높았으나, 충북(-1.5%)과 대구(-0.8%)는 제조업과 건설업 부진으로 감소했습니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울산이 8,519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 시사점
수도권의 생산 비중이 전체의 52.8%를 차지하며 경제 집중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서울과 경기는 각각 73조 원과 44조 원의 소득이 순유입된 반면, 충남(-33조 원)과 경북(-21조 원)은 소득이 외부로 순유출되는 구조를 보였습니다.
📝 생활에 미치는 영향
전국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은 2,782만 원으로 전년보다 5.5%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거주자의 1인당 소득이 3,222만 원으로 가장 높고 울산이 3,112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제주는 2,461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 알아두면 좋은 용어
지역내총생산(GRDP)일정 기간 동안 해당 지역 내에서 생산된 모든 최종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가격 합계입니다.
가계총처분가능소득가계가 소비나 저축으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소득으로, 실제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지역외순수취본원소득지역 간 노동이나 자본 이동으로 발생한 소득의 유입액에서 유출액을 뺀 금액입니다.
실질 성장률가격 변동분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생산 물량이 얼마나 늘어났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