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 봄철을 맞아 단체생활이 늘면서 치명적인 세균성 감염병인 수막구균이 유행할 수 있습니다.
2특히 1세 미만 영아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며, 초기엔 감기 같지만 순식간에 악화되어 생명을 위협합니다.
3어린 손주가 있다면 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지 잘 살피고, 예방접종을 제때 맞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 쉬운 설명
🔍 배경
날씨가 따뜻해지는 3월이 되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단체생활이 시작되면서 각종 감염병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발병률은 낮지만 한 번 걸리면 아주 위험한 '수막구균' 감염증을 조심해야 한다는 소식이에요.
📌 핵심 내용
수막구균은 뇌와 척수를 둘러싼 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무서운 세균이에요. 처음에는 열이 나고 머리가 아파서 단순한 감기나 독감인 줄 알기 쉽지만, 순식간에 상태가 나빠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요. 특히 면역력이 약한 1세 미만 갓난아기들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해요.
💡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
만약 어린 손주가 갑자기 열이 나면서 몸에 붉은 반점이나 출혈 자국이 생긴다면 지체하지 말고 바로 응급실이나 큰 병원으로 데려가셔야 해요. 다행히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잘 나와 있으니, 우리 손주들이 예방접종을 제때 맞았는지 자녀분들과 함께 꼭 챙겨봐 주세요.
📚 알아두면 좋은 용어
수막구균뇌와 척수를 둘러싼 막에 염증을 일으켜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세균
균혈증세균이 혈액 속에 들어가 온몸을 돌아다니며 심각한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
패혈증세균 감염으로 온몸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 생명이 위험해지는 질환
잠복기병원균이 몸에 들어온 후 실제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의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