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판 돈 하루 만에 받는다…결제주기 단축 추진
1현재 주식을 팔면 이틀 뒤에야 통장으로 현금이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2대통령이 이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며 하루 만에 돈을 받는 제도가 추진 중입니다.
3미국은 이미 시행 중이며, 우리나라도 시스템을 고쳐 곧 도입할 예정입니다.
📖 쉬운 설명
🔍 배경
지금은 주식을 팔아도 내 통장으로 돈이 들어오려면 이틀(영업일 기준)을 기다려야 해요. 이를 'T+2' 방식이라고 부르는데요. 최근 대통령이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왜 돈은 모레 주느냐'며 의문을 제기하면서, 이 기간을 하루로 줄이자는 논의가 활발해졌어요.
📌 핵심 내용
주식을 사고팔 때 증권사와 거래소가 '누가 얼마를 거래했는지' 확인하고 정산하는 데 시간이 필요해서 이틀이 걸렸던 거예요. 하지만 전산 시스템이 발달하면서 미국은 이미 작년부터 하루 만에 돈을 주는 'T+1' 방식을 도입했어요. 우리나라도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이 나서서 결제 기간을 하루로 줄이는 제도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답니다.
💡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
이 제도가 도입되면 주식을 팔고 나서 하루 만에 현금을 찾을 수 있게 돼요.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훨씬 편리해지고, 주식 시장에서 돈이 도는 속도도 그만큼 빨라질 거예요.
🔮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증권사들의 전산 시스템을 고치고 준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해서 당장 바뀌기는 어려워요. 유럽이 제도를 바꾸는 내년 하반기쯤에 맞춰 우리나라도 도입될 가능성이 높아요.
📚 알아두면 좋은 용어
결제주기주식을 사고팔 때 실제 돈과 주식이 오가는 데 걸리는 시간
T+2주식을 판 날(T)로부터 이틀 뒤(+2)에 돈이 들어오는 방식
T+1주식을 판 다음 날(+1) 바로 돈이 들어오는 방식
미수거래주식을 살 때 가진 돈보다 더 많은 금액을 주문하고 나중에 채워 넣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