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매도 대금 지급일 단축 추진…도입까지 2~3년
1현재 주식을 팔면 이틀 뒤에 대금이 들어오는데, 이를 하루로 앞당기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요.
2대통령의 지시로 논의에 속도가 붙었지만, 관련 시스템을 모두 고쳐야 해서 당장 시행되기는 어려워요.
3증권업계는 안전한 거래 시스템을 만들고 테스트하는 데 앞으로 2~3년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요.
📖 쉬운 설명
🔍 배경
지금은 주식을 팔아도 내 통장에 실제 돈이 들어오려면 이틀(2거래일)을 기다려야 하는데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주식을 팔았는데 왜 모레 돈을 주느냐'며 이 기간을 줄이라고 지시하면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어요.
📌 핵심 내용
주식을 판 돈이 들어오는 기간을 하루(1거래일)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요. 하지만 한국거래소와 증권사 등 여러 기관이 복잡한 전산 시스템을 새로 맞추고 안전하게 테스트해야 해서 당장 바뀌기는 어려워요. 업계에서는 완벽한 준비를 위해 앞으로 2~3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
이 제도가 시행되면 주식을 팔고 나서 현금을 훨씬 빨리 손에 쥘 수 있게 돼요. 급하게 병원비나 생활비가 필요할 때 주식을 팔아 바로 쓸 수 있으니 우리 지갑 사정에 한결 여유가 생길 거예요.
📚 알아두면 좋은 용어
결제 주기주식을 사고팔 때 실제로 돈과 주식이 오가는 데 걸리는 기간
1거래일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주식 시장이 열려 거래가 이루어지는 하루
프리·애프터 마켓정규 주식 거래 시간(오전 9시~오후 3시 30분) 앞뒤로 추가 거래를 할 수 있는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