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이탈리아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2이번 개막식은 AR 중계와 드론 쇼 등 첨단 IT 기술을 접목해 '기술 올림픽'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3사상 최초로 두 도시에서 공동 개최되며 성화 역시 밀라노와 코르티나에서 동시에 점화되었습니다.
📖 쉬운 설명
2026년 겨울 스포츠의 대축제인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개막식은 이탈리아 특유의 예술적 감각에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더해져 전 세계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특히 실제 경기장 모습에 가상의 그래픽을 입히는 증강현실(AR) 기술과 수천 대의 드론을 활용한 공연은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라는 두 도시에서 함께 열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에 맞춰 성화도 두 곳에서 동시에 타오르는 진풍경이 연출되었습니다.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의 웅장한 노래와 함께 시작된 이번 대회는 앞으로 약 보름간 전 세계 선수들이 눈과 얼음 위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우리 선수들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이 필요합니다.
📚 알아두면 좋은 용어
AR(증강현실)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가상의 3차원 이미지를 겹쳐서 보여주는 영상 기술
프로젝션 매핑건물이나 물체 표면에 영상을 투사하여 착시 현상을 이용한 입체감을 주는 시각 예술
성화올림픽 기간 동안 경기장에 계속 켜두는 불꽃으로 평화와 단결을 상징하는 대회 상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