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 뉴스
스마트워치는 손목에 차는 컴퓨터형 기기로, 시간 표시뿐 아니라 알림 확인·통화·운동 기록·심박수 같은 건강 측정을 함께 해주는 웨어러블 기기예요. 한국에서는 범죄 피해자가 위험할 때 버튼을 눌러 경찰에 위치를 알리는 '피해자 보호용 스마트워치'를 가리키는 말로도 쓰여요.
요즘 스마트워치 경쟁의 중심은 성능이 아니라 건강 데이터예요. 잠을 얼마나 잤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잤는지를 점수로 보여주고, 심장 부담까지 짚어주는 쪽으로 기능이 옮겨가고 있어요. 한편 스토킹·데이트폭력 사건이 이어지면서 피해자에게 지급하는 보호용 스마트워치의 한계도 함께 논의되고 있어요.